국제형사재판소, 탈레반 여성·소녀 박해 혐의 4명 체포영장 공개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국제형사재판소, 탈레반 여성·소녀 박해 혐의 4명 체포영장 공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6 07:00

본문

보도사진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과 소녀들을 박해한 혐의로 탈레반 고위 인사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공개했다고 5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이는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이 재판소의 판단이다.

ICC 판사들은 월요일(현지시간) 발표한 결정에서 탈레반 최고 지도자 하이바툴라 아쿤드자다와 최고 사법관 압둘 하킴 하카니, 그리고 하비불라 아가와 네다 모하마드 나딤 등 두 명의 추가 용의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공개했다. 이들 체포영장은 지난 2025년 7월부터 9월 사이에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소는 이들 4명 모두 로마 규정, 즉 ICC 설립 조약 제7조 1항 h호에 따른 반인도적 범죄인 박해를 명령, 유발 또는 권유한 것에 대해 형사적 책임을 질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른 처벌

재판소는 이러한 박해가 여성, 소녀 및 탈레반의 사실상 정부가 정한 성별, 성 정체성 또는 표현에 관한 정책에 순응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성별을 이유로 자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또한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