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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총회 일반 토론 폐막, '평화' 강조하며 행동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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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에서 6일간 진행된 일반 토론이 폐막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평화'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각국 정상들은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칼릴루르 라흐만 유엔 총회 의장은 폐막 연설에서 세계가 분쟁, 개발 지연, 불평등 심화, 급격한 기술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각국의 다양한 시각 속에서도 유엔이 여전히 필수적인 기구라는 공통된 확신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반 토론은 193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각국 정상들은 자국의 입장과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기후 변화, 빈곤 퇴치, 인권 증진 등 인류 공동의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 총회에서 강조된 '평화'의 개념이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인 평화에 치우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진정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유엔의 노력이 성경적 진리에 기반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봉합에 그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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