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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무장관, UN 총회서 '자국과 무관한 전쟁의 대가 치르는 국가들' 지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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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무장관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가 지난 토요일, 폭력적인 분쟁이 국제 평화와 안보를 계속해서 훼손하고 있으며,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국가들이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제81차 유엔 총회 고위급 토론에서 발언하며, 평화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안보를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화된 세상에서 진전을 위협하고 발전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또한 분쟁과 무관한 국가들이 아무런 책임도 없으면서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걸프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과 국제 수로에서의 상업 선박 및 선원 공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러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긴장과 분쟁에 대해 그는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서는 두 국가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제 분쟁의 복잡성과 각국의 안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특정 지역의 갈등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현실적인 해결책 모색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나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한 채 모든 형태의 무력 사용을 부정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과도 거리가 멀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기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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