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시진핑 주석 부부 국빈 방문 맞아 예술·문화·차세대 조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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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사는 “예술과 문화는 국경을 초월하고 세대를 연결하며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환영하고 미국을 특별하게 만드는 역사, 예술성, 전통을 공유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지난 2026년 9월 24일 수요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국빈 도착 행사를 포함한 역사적인 국빈 방문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워싱턴 D.C.로 맞이했다.
국빈 도착 행사에는 미 육군 올드 가드 피페 앤 드럼 코어, 미 해병대 사일런트 드릴 플래툰, 그리고 ‘사령관의 부대’ 미 해병대 드럼 앤 버글 코어의 공연과 군악대 시범이 포함되었으며, B-2 스피릿 폭격기와 F-22 랩터 4대의 공중 시범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 후 트럼프 여사는 스미소니언 국립 아시아 미술관에서 펑 여사와 함께 특별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 세기에 걸친 예술적 성취와 문화 교류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중국 상나라 시대의 옥 디스크와 미국 예술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가 제작한 스미소니언의 유명한 ‘공작의 방’을 관람했다. 또한, 18세기 건륭제 시대의 중국 도자기를 보며 중국 황실 도자기가 가진 뛰어난 공예 기술과 장식적 세련미를 감상했다.
프로그램은 희망 중국어 학교 청소년 합창단이 ‘자스민 꽃’과 ‘노래와 미소’를 부르며 트럼프 여사와 펑 여사를 위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어린이들의 목소리는 예술적 표현의 아름다움과 다음 세대의 희망을 기념하며 방문을 훌륭하게 장식했다.
트럼프 여사는 이날 저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릴 국빈 만찬 준비를 주도했으며, 미국 요리 전통과 섬세한 중국의 영향을 결합한 만찬을 준비했다.
금요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여사는 백악관 레드룸에서 시 주석과 펑 여사를 차담회로 맞이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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