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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공익광고 비판에 '애국심 고취 목적' 반박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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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익광고에 대한 비판이 부정직하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해당 광고들이 선거 운동용 광고가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고 어떠한 행동 촉구도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해당 광고들은 미국인들에게 조국을 사랑하고 가정과 국경, 해외에서 왜 국토를 수호할 가치가 있는지를 알리기 위한 공익적 목적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봉사하는 국가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과거 행정부들이 공중파를 활용했을 때는 '공공 교육'으로 불렸으나, 현 행정부가 국가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광고를 내보낼 때는 많은 이들이 이를 '선전'이라고 부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애국심은 특정 정당에 국한되지 않으며, 이번 공익광고들은 변명의 여지 없이 미국적이며 명확하게 공개되었고, 선거와는 무관하게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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