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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골드스타 어머니 및 가족의 날' 맞아 추모 및 지원 약속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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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9월 25일 '골드스타 어머니 및 가족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된 군인들의 유가족을 추모하며 이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미국은 우리 공화국 수호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용기 덕분에 자유롭고 강하며 안전하고 번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전사자가 치른 최고의 희생은 남겨진 사랑하는 이들에게 영원한 슬픔과 깊은 고통을 안겨준다"며, "골드스타 어머니 및 가족의 날을 맞아 우리는 용맹한 애국자들의 생존 가족을 기리고 항상 그들을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신성한 의무를 새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골드스타 가족들이 자유라는 우리의 타고난 권리를 지키다 전사한 군인들을 묻어야 하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고 묘사했다. 또한, 많은 유족들이 슬픔을 결의로 바꾸어 군 복무 중 가족을 잃은 이들을 돕기 위한 봉사와 지원 활동에 헌신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공동체의 노력은 사랑하는 이들의 기억을 기리는 것이며, 많은 것을 잃은 이들의 비범한 회복력과 은혜에 대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나는 우리의 골드스타 배우자와 가족들이 힘을 내어 나아가고 사랑하는 이들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최초의 군인 배우자 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이 위원회는 544년 이상의 군인 가족 경험과 가정 전선에서의 희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고위 군 지도자 및 관리들의 배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위원회는 군인 가족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특히 파병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리더십 하에 우리나라는 마지막 순간까지 공화국에 대한 맹세를 지킨 애국자들인 우리의 전사자들 곁에 서 있었던 이들을 항상 지지할 것이며, 우리는 그들의 가족과 신의를 지키고 영원히 기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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