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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황폐화 위협 속 복원 노력 조명… UN, 3개 복원 프로젝트 시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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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토지의 40%가 황폐화와 가뭄에 직면해 30억 명 이상의 생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토지 복원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고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밝혔다. UNCCD는 세계 복원 플래그십(World Restoration Flagships) 시상식에서 3개의 복원 프로젝트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몽골에서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막화방지협약 회의에서는 총 500만 헥타르(축구장 약 700만 개 면적)의 토지를 2030년까지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3개의 토지 복원 프로그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야스민 푸아드 UNCCD 사무총장은 “이 프로그램들은 복원이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며, “자연에 투자하는 것이 회복력을 강화하고 생계를 지원하며 사람들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의 세하도에서 진행 중인 가축 및 작물 복원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생물 다양성이 높은 열대 사바나 중 하나인 세하도를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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