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해군 식당 75주년 기념 선포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미국, 백악관 해군 식당 75주년 기념 선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07:02

본문

보도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6월 11일을 백악관 해군 식당 75주년 기념일로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포문에서 "1951년 6월 11일,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미 해군 부대를 공식적으로 설립하여 최고 사령관과 영부인에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75년 동안 대통령 식사 서비스에 배정된 정예 군인들은 국가 최고 직책을 맡은 이들에게 봉사하는 데 있어 전문적인 전문성, 군사적 정확성, 흔들림 없는 헌신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해군 조리사를 최고 사령관 지원에 활용하는 관행은 1880년 러더퍼드 B. 헤이스 대통령이 USS 디스패치 대통령 요트에서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수행원들이 배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이 전통은 해군이 백악관에서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무를 공식적으로 맡을 때까지 비공식적으로 계속되고 발전했다.

대통령 식사 서비스에 선발된 군인들은 백악관 서관에 위치한 풀 서비스 임원 식당인 백악관 해군 식당을 운영하며, 대통령, 고위 행정부 관리, 귀빈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의 책임은 식당 자체를 넘어 대통령의 전 세계 여행 중 행사 케이터링, 물류, 발렛 서비스, 음식 준비까지 포함한다.

대통령 식사 서비스는 창설 이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수많은 합동 표창, 해군 부대 표창, 표창을 받았다. 이러한 수상은 최고의 요리 기준, 세심한 주의, 이 명망 높은 고위 임무에 배정된 최고 수준의 군인들의 동지애를 반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념하며, 영부인과 함께 대통령 식사 서비스에 있는 세계적 수준의 남녀들에게 경례를 보낸다"며 "지난 3/4세기 동안 미군의 최고의 요리 전문가들은 백악관 운영에 필수적이었으며, 250년 이상 우리 군을 정의해 온 성실성, 우수성, 직무 헌신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동일한 유산을 충실히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과 미국 법률에 의해 부여된 권한에 따라 2026년 6월 11일을 백악관 해군 식당 75주년 기념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