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CEF, 18세 축구 신성 라민 야말 최연소 친선대사로 임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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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FC 바르셀로나 소속 미드필더로,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 팀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UNICEF는 야말이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분쟁, 자연재해 등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한 아동들을 지원하는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NICEF는 이번 월드컵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 정의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축구의 잠재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컵은 3개국, 2개 대륙에 걸쳐 100경기 이상이 치러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편, 보수 신학계에서는 스포츠계 인사들의 친선대사 임명과 관련하여, 이들의 활동이 성경적 가치와 부합하는지, 그리고 세속적인 명예와 권력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이어지지는 않는지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아동 권리 증진이라는 명분 아래 성경적 질서와 배치되는 가치관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요구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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