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의 황금기 위한 교토 비전 지지 국제 연합 주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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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OSTP) 국장 마이클 크라치오스의 주도로 발표된 교토 비전은 초지능을 활용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할 수 있는 거대한 기회의 최전선에 서 있음을 인식한다. 과학을 위한 초지능은 대규모 자율 실험을 가능하게 하여 완전히 새로운 탐구선을 열어줄 새로운 실험 및 분석 역량을 해제할 것이다. 연구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에 비추어 각국 장관들은 새로운 제도 모델과 자금 조달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최고의 과학자들이 가장 야심찬 연구를 추구할 수 있도록 이 순간을 포착할 것을 약속했다.
크라치오스 국장은 "과학적 발견을 하는 방식이 바뀌었으며, 교토 비전은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라며 "과학에 적용된 초지능은 연구의 민주화를 위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힘이 될 것이다. 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연구 기관을 활성화하고 발견을 위한 새로운 제도 모델을 활용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미국이 그 선두에 서 있으며, 교토 비전은 세계가 우리와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교토 비전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2026년 7월, 크라치오스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80년 만에 미국 과학기술 연구 체계를 가장 포괄적으로 재고한 보고서 '과학: 새로운 황금기'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과학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와 새롭게 등장한 기회에 비추어 미국 정부 기관이 연구개발(R&D)을 수행, 자금 지원 및 영향력을 측정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은 교토 비전을 지지한 국가들이다: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칠레, 키프로스, 독일, 그리스,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뉴질랜드, 폴란드,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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