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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이란 휴전 협상 가능성에 '고무적' 입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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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은 미국과 이란 간의 잠재적 휴전 협상에 대한 상반된 보도 속에서 관련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뉴욕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파키스탄 총리의 발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우리는 해당 발표를 보았으며, 어제 미국 대통령의 발표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의 민감성과 이전에 가까웠던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어떤 논평도 보류하겠지만, 우리가 듣고 있는 전반적인 분위기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은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및 핵 시설을 폭격한 후 발발한 전쟁에서 중재 역할을 해왔으며, 이란은 이후 걸프 지역의 미국 목표물을 공격했다. 이 위기는 중동 및 걸프 지역의 더 넓은 분쟁의 일부이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입장은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을 침해할 수 있는 휴전 논의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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