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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고위 관리,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과 국제법 무시 행태 규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5-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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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러시아의 요청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와 안보 유지에 관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지인 루한스크 지역의 학생 기숙사를 공격해 어린이 포함 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우크라이나 측은 민간 건물 공격 의혹을 부인하며 러시아 군사 드론 지휘 본부를 타격했다고 반박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엔 고위 구호 담당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막대한 인명 피해와 국제법을 무시하는 듯한 행태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전쟁이 초래하는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각하며, 국제사회가 이를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안보리 회의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비극적인 현실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고,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전쟁 피해자들을 돕고, 국제법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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