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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 잔해 속 실종자 수색 지속… "새로운 시련에 직면"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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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가자지구의 수천 채 건물이 파괴된 가운데, 현지 팀과 민방위 요원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주택 잔해 속에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의 유해를 수색하고 수습하는 어렵고 섬세한 임무를 계속하고 있다고 유엔뉴스(UN News)가 보도했다.

시간의 경과와 중장비의 심각한 부족은 수색 및 복구 작업을 점점 더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이 임무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은 유엔뉴스에 전했다.

가자시티의 한 지역에서는 전쟁으로 파괴된 주택의 잔해를 치우는 중장비가 계속해서 작동하고 있다. 한편, 민방위 요원들과 현지 팀은 2년 이상 잔해 속에 묻혀 있을 것으로 믿어지는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발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건물에는 희생자들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같은 복잡한 분쟁 상황에서 민간인 피해에 대한 인도주의적 수색 작업은 중요하지만, 이를 '새로운 시련'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전쟁의 복잡한 정치적, 역사적 맥락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국가의 군사 작전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정당방위의 개념과 국제법적 복잡성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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