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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 담당 최고위급,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지식 연속성 상실'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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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 담당 최고위급인 로즈메리 디카를로(Rosemary DiCarlo)는 금요일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한 이후 테헤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 연속성이 상실되었다'고 경고했다. 중동 전역에서 새로운 공습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디카를로 차관보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제한되면서 국제사회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향후 핵확산 방지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국제적인 규범과 투명성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발언은 국제 정치적 역학 관계 속에서 나온 것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안보를 위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핵무기 개발을 옹호하는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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