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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 방지 위해 UN 총력 지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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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최신 에볼라 발병 사태를 통제하기 위한 노력이 국제연합(UN)의 신속한 지원에 힘입어 강화되고 있다. UN은 긴급 의료 물품, 보호 장비, 물류 지원 등을 제공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보건 당국이 치명적인 에볼라 재확산에 대응하는 가운데, UN은 위험 지역 사회의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UN 구호 활동가들은 지난 5월 15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이투리주에서 발병이 선언된 이후 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발병 선언 후 72시간 이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수도 킨샤사와 다카르, 나이로비의 지역 허브에서 11.5톤에 달하는 의료 물품과 장비를 전달했다. 이 물품에는 개인 보호 장비, 의료 키트, 텐트 등이 포함되었으며, 감염 예방과 효과적인 환자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수자원, 위생 및 청결 용품도 제공되었다.

WHO는 파트너 기관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했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 내 UN 평화유지군 임무인 MONUSCO 또한 지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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