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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환 계획 지연 시 '영구적' 불안정 상태 위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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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자지구의 불안정한 휴전 상태와 인도주의적 상황 악화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라미즈 알라크바로프 유엔 중동평화프로세스 부조정관은 23일(현지시간)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자지구의 전환 계획 이행 지연이 고통을 가중시키고 회복을 저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라크바로프 부조정관은 점증하는 폭력으로 인해 가자지구와 서안 지구 모두에서 점차 불안정한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는 "가자지구에서는 결의안 2803호 이행 지연과 일상적인 폭력,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위기가 휴전 이후의 초기 동력을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채택된 결의안 2803호는 미국의 평화 계획을 지지하며, 평화 이행을 위한 위원회와 국제 안정화 군을 승인하고 이스라엘의 철수를 위한 길을 열었다. 그러나 다음 단계 협상에 대한 논의가 지연되면서 가자지구는 영구적인 불안정 상태에 놓일 위험에 처해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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