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환경 보호는 곧 국가 사랑 실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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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감소, 생태계 파괴가 심화되는 시대에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생명과 경제, 공동체의 안녕을 지탱하는 자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행위로 이해될 수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생태 및 환경 관리 분야 전문가 세 명은 이러한 국가 봉사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감정을 넘어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고 천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일상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생태 및 환경 관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카뇬델리오구라보 야생동물 보호구역 관리자로 일하는 브렌다 마르티네스는 도미니카공화국을 섬기는 것은 헌신, 책임감, 사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연과 내 나라, 그리고 천연자원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라며, “내가 내리는 모든 결정, 모든 보존 활동, 보호 구역에서의 모든 근무일은 더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 있다는 확신으로 임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면서도 그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다고 마르티네스는 덧붙였다. 그녀는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내 일이 우리나라의 자연적 풍요를 보존하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매우 보람 있다”며, “환경 보호를 통한 봉사는 나에게 있어 구체적인 행동과 마음으로 내 나라를 존경하는 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생태학자이자 환경 관리자인 마리엘리 엔카르나시온은 환경적 관점에서 국가를 사랑하는 것은 전통적인...
출처: Global Voice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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