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오순절 메시지 발표… 교회의 탄생과 성령 강림 기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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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에 있었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 이후 50일째 되는 날, 성경은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에게 불의 혀 같은 성령이 임하셨음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그리스도의 약속을 성취하고 그들에게 모든 민족과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용기와 신적인 권위를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사도 베드로의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는 외침에 수천 명이 나아와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과 풍성한 은혜를 받아들였다.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의 구원의 메시지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은 시대를 초월하여 울려 퍼졌으며, 복음의 빛을 땅 끝까지 전파한 여러 세대의 신실한 증인들에 의해 계승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거룩한 날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그의 구원의 능력에 대한 희망, 그리고 하나님 아래 한 국가로서 그의 뜻을 추구하겠다는 우리의 변함없는 헌신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며,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계속해서 감동시키고, 우리의 결의를 강화하며, 지혜와 용기, 희망으로 우리 국가를 앞으로도 계속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순절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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