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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수장, 에볼라 대응 및 팬데믹 대비 긴급 촉구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5-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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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수장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박사가 최근 발생한 에볼라와 한타바이러스 발병 사례를 언급하며, 전 세계가 여전히 빠르게 확산되는 감염병에 취약하다는 점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 토요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79차 세계보건총회 폐막식에서 나온 발언이다. 당시 우간다 당국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부츈디부조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3건의 신규 확진 사례를 발표했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테워드로스 박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확진자 3명은 우간다 보건 종사자 1명, 운전사 1명, 그리고 인접한 콩고민주공화국(DRC) 이투리주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건너온 콩고 국적자 1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로써 부츈디부조 바이러스로 인한 에볼라 질병 확진 판정을 받은 우간다 내 총 인원은 5명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WHO는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 및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이번 발병 사태를 통제하고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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