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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양의 날, 상선대의 헌신과 국가적 위상 회복 다짐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5-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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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은 제250주년 미국 해양의 날을 맞아 미 상선대(Merchant Marine)의 헌신을 기리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2세기 반 동안 미 상선대원들이 미국의 경제를 이끌고, 통상을 보호하며, 국내외에서 미국의 이익을 수호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용감한 선원들이 국가의 힘을 바다로 실어 날랐으며, 미국의 해양 지배력을 회복하고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재확인했다.

미 상선대는 건국 초기부터 미국의 이익을 수호하고 증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독립전쟁 당시 상선대원들은 적의 봉쇄를 무릅쓰고 영국 선박을 나포했으며, 대륙군의 독립을 위한 숭고한 투쟁에 필수적인 보급품을 전달했다. 이들의 흔들림 없는 용기와 희생은 젊은 공화국의 독립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후 수세기 동안에도 국가를 위해 굳건히 서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상선대는 위험한 해역을 가로질러 병력, 연료, 필수 전쟁 물자를 수송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끊임없는 적의 공격과 막대한 사상자 속에서도 이 애국자들은 승리를 거머쥐고 폭정에 맞선 싸움에서 승리를 보장하는 데 기여했다. 국가가 전쟁이든 평화든 행동을 요구받을 때마다 미 상선대는 전 세계 모든 바다를 건너 미국의 힘과 번영을 운반하며 비할 데 없는 결의로 응답했다.

오늘날 그 사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상선대원들은 선반을 채우고, 산업에 연료를 공급하며, 전 세계에 있는 미군에 보급품을 공급하는 상품을 운송한다. 그들의 노력은 경제를 강화하고 국가 안보를 지원하며, 대통령 행정부는 미국의 해양력을 자랑스럽게 복원하고 있다. 작년에 대통령은 조선 능력을 확장하고, 해양 인력을 강화하며, 산업 기반을 보호하고, 미국의 해운 능력이 군사 작전과 경제 독립을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러한 결정적인 조치의 결과로 미국은 항만 및 해양 인프라에 전례 없는 투자를 확보하고, 미국 산업을 활성화하며,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국가 안보를 보호하고 있다.

대통령은 가장 큰 시련 속에서 국가를 지탱하고 번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미 상선대 남녀들의 확고한 봉사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250년 영광스러운 독립을 기념하며,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해양 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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