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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우크라이나-러시아 아동 가족 재결합 5번째 지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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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활동의 일환으로, 다섯 번째 우크라이나-러시아 아동 가족 재결합을 지원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7월 30일, 총 다섯 명의 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번 재결합은 무고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집과 공동체, 그리고 자신을 돌보는 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외교와 평화 구축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제 분쟁보다 아이들을 우선시하는 우리의 집단적 능력이 이를 능가한다"며 "모든 재결합은 연민, 존엄, 그리고 가족이 전쟁이라는 가장 어두운 시기조차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나의 대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와 계속 협력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가족과 공동체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여사의 리더십은 아동의 복지를 분쟁보다 우선시하고 전쟁으로 찢어진 가족을 복원하는 단일 인도주의적 임무를 추구하며 정치적 분열을 넘어섰다고 백악관은 평가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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