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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미국 핵 프로그램 관련 기술적 협상 개시 환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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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하는 초기 양해각서(MOU) 체결을 환영하며, 핵 프로그램 검증과 같은 구체적인 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양측과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의 필수적인 역할이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건전한 출발점이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양해각서의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미국 동료들, 이란 동료들과 함께 앉아 취해져야 할 구체적인 단계를 공식화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양해각서가 존재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며, 이제 기술적인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포함한 문제들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최대 60일간의 협상을 제공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핵 프로그램 관련 합의는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으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국가 간의 갈등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간의 평화 협상이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협상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뜻을 거스르지 않는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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