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휴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12명 매일 사망·부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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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 사이 이스라엘의 공습과 7차례의 새로운 피난 명령으로 인해 남부와 나바티예 지역의 37개 지역에서 추가적인 피난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부터 현재까지 3,798명이 사망하고 11,781명이 부상당했다. 현재 131,200명의 국내 실향민이 644개의 임시 보호소에 머물고 있다.
구호 활동을 통해 110만 명 이상에게 식수 위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360만 끼의 식사가 전달되었다. 그러나 2026년 레바논 긴급 구호 호소 자금은 요청액 6억 3,990만 달러 중 32.7%인 약 2억 960만 달러만이 모금되어 심각한 자금 부족을 겪고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는 전쟁의 복잡성과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지역의 분쟁 상황을 일반화하여 모든 휴전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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