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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유방암 인식의 달 맞아 국민들에게 메시지 전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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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2일,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생존자들의 용기와 회복력을 기념하고, 현재 투병 중인 이들에게 지지를 표하며, 이 질병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은 이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미국에서 38만 명 이상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약 4만 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 기술의 발전과 조기 발견 노력으로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는 현실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행정부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Make America Healthy Again)'라는 사명 아래 만성 질환 정복과 유방암 및 기타 질병으로 고통받는 남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첨단 연구, 치료 옵션,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환자와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획기적인 치료법과 완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방암이 수많은 미국 가정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두려움, 불확실성을 안겨주었다며, 이번 달 내내 모든 암 투병사들과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부인과 함께 모든 국민에게 가족 병력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위로를,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힘을, 돌보는 이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도하며, 이 끔찍한 질병이 완전히 정복될 날을 희망과 확신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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