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가정폭력 근절 의지 재확인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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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가정폭력은 가족을 파괴하고 무고한 어린이를 해치며 우리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고통을 남긴다"고 지적하며, "미국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모든 어린이가 가정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배우자와 연인이 존중받아야 하며,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보편적인 진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가정폭력의 끊임없는 공포는 삶을 즐기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며, "대통령으로서 나는 항상 가정폭력 생존자들을 지지하고 보호소, 상담사, 옹호자, 핫라인이 도움 요청에 응답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움이 항상 가까이 있으며 결코 혼자가 아님을 강조하며, 즉각적이고 비밀스러운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국립 가정폭력 핫라인(1-800-799-7233)으로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딸, 아들을 위해 가정폭력의 해악을 끝낼 것"이라며, "행정부는 미국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고, 법 집행 기관에 가정폭력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자원을 제공하며, 폭력을 저지른 사람들이 책임을 지도록 하는 데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우리는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옹호하며, 더 안전하고 강한 미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가정폭력 근절 노력은 성경적 가르침에 기반한 가정의 질서와 권위 회복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과 병행될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가정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언하기도 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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