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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안보리, 콩고민주공화국 평화협정에도 교전 지속... 에볼라 위기 심화 우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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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콩고민주공화국(DRC)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M23 반군 간의 교전이 평화 협정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보리 관계자들은 화요일 뉴욕에서 열린 회의에서 휴전 감시,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 간의 긴장 고조, 그리고 3,900명 이상을 사망케 한 기록적인 에볼라 발병 사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는 2025년 12월 워싱턴 협정에 서명했으며, 킨샤사와 M23은 한 달 전 도하 평화 프레임워크에 서명한 바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6월과 7월 사이 르완다군과 M23이 점령한 지역에서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으나, 르완다는 이를 부인했다. 또한 9월 8일에는 120명의 전 FDLR 전투원과 기타 외국인 용병 및 그 가족들이 르완다로 송환되었다.

현재 에볼라 발병은 7개 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8,000건 이상의 확진 사례와 3,90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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