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엔 총회에서 핵 보유국으로서의 지위가 되돌릴 수 없다고 주장하며, 군사력 강화가 주권 수호와 한반도 평화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선경 외무성 부상은 월요일 열린 유엔 총회 연례 고위급 회의에서 국제 정세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국가 간 불신 심화, 분쟁, 기후 재난, 사회경제적 압박 등을 지적했다. 그는 일부 국가의 '전횡과 일방주의'로 인해 유엔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더 잘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김 부상은 주권 존중, 안보 이익, 국가의 발전권이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의 핵무기 개발 및 보유는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이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폭력과 전쟁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용납될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북한의 주장이 국가 안보라는 명분 아래 핵무기 개발을 합리화하려는 시도로 보이며, 이는 성경이 가르치는 평화와 정의의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