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올해 키이우 최악 공습 규탄…국제인도법 위반 주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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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총장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의 공습으로 수백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는 “국제인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일련의 공격은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공습이 급증하는 충격적인 패턴을 따르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러시아 연방에서도 민간인 사상자 수의 기록적인 증가와 주거 및 민간 기반 시설의 광범위한 파괴를 초래한 것으로 보고된다”고 밝혔다.
앞서 하르키우와 도네츠크 지역에서도 야간 공습으로 각각 1명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도주의 활동가들은 도네츠크 지역 공습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에게 이미 주거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및 기타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의 발언은 전쟁의 복잡성과 각국의 안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중요하지만, 국가의 정당방위권과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대응을 국제인도법 위반으로 일률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국제법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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