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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급증에 '긴급 긴장 완화'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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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정치·평화 구축 사무차장 로즈메리 디카를로는 목요일 긴급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치명적인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한 긴장 완화를 위해 모든 도구와 외교 채널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카를로 차장은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법을 무시하는 패턴"이라고 지적하며, 러시아의 지속적인 대규모 공격이 계속될 경우 우크라이나에서의 평화 노력이 신속하게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 강화되고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함에 따라 소집되었다. 유엔은 모든 당사국에 민간인 보호와 국제 인도법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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