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과학·기술 혁신 분야 최고 영예 수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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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과학 메달은 1963년부터 미국에 대한 공헌으로 특별한 인정을 받을 만한 인물에게 수여되어 왔으며, 국가 기술 혁신 메달은 1985년 첫 시상 이후 미국의 경제를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 혁신가들의 비전, 지성, 창의성, 결단력을 인정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초지능을 활용한 과학적 발견부터 핵 르네상스, 미국의 우주 우위 확보, 양자 우위 강화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황금기를 위한 미국의 과학 및 기술 리더십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이번 수상자들은 초지능 시대의 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으며, 범용 병렬 컴퓨팅 및 반도체 설계의 근본적인 발전부터 미국과 전 세계, 나아가 우주까지 확장되는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했다. 이들의 노력은 21세기 미국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과학 황금기의 토대를 마련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이 수상자들은 우리가 이미 상상하기 어려운 기술의 기초를 마련하며 각자의 분야나 산업을 변화시켰다"며 "정부가 새로운 황금기의 과학에 필요한 노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과학적 진보와 기술 혁신은 개인의 통찰력과 인격에 달려 있음을 안다. 이 여섯 명의 수상자들과 같은 혁신가들이 미래의 설계자"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황금기의 과학'은 2026년 7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에서 발표한 보고서이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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