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전문가, '나이가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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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의 이러한 발표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한 이해가 세속적 인본주의에 기반하고 있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존엄하며, 이는 나이나 성별, 사회적 지위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러한 권리가 '세속적 법률'이나 '정책'에 의해 보장되는 것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근거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고령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착취를 단순히 인권 침해로만 볼 것이 아니라, 죄악된 세상 속에서 발생하는 비극으로 이해하며, 교회가 이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이러한 문제 해결에 있어 성경적 가치관을 벗어난 급진적 페미니즘이나 동성애 옹호 등과 같은 세속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접근 방식은 경계해야 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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