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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현 교수의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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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1-03-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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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기 있게 맞서기 

성경: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떨 지 말라-신명기 31:6, 8

 

많은 독일교회 지도자들이 히틀러에 굴복했지만, 신학 자이자 목사인 마틴 니묄러는 용감하게 나치의 악행에 저 항했던 사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970년대에 나이 든 독일인 일행이 큰 호텔 밖에서 있었는데, 그 중에 조금은 젊어 보이는 한 사람이 그 일행의 짐 가방을 들고 분주히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들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독일 목사들입니다.”

 

그러면 조금 젊은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마틴 니묄러입니다. 지금 여든 살인데, ‘두려움을 모르는사람이기 때문에 계속 젊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니묄러가 두려움에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은 두려움을 못느끼게 하는 초인적 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 이었습니다. 사실, 그는 한때 반유대주의 견해를 가진적이 있었으나 회개하였고, 하나님은 그를 회복시켜 진리를 말 하고 진리대로 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따르라고 격려하였습니다. 백성들이 모세가 곧 자기들로부터 떠날 것을 알고 걱정하자 모세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실 것임이라”(신명기 31:6)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신다는 단 한 가지 이유 만으로도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두려움에 떨 이유가 없었 습니다. 그 어떤 어두움이 당신 앞에 나타나고 그 어떤 두 려움이 들이닥쳐도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고 하나님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6, 8)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두려움에 맞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어떤 두려움에 직면해 있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가 마음에 용기를 줍니까?

 

■■두려움 없는 삶이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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