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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주)미래엔으로부터 3천만 원 발전기금 기탁받아,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2-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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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가 지난 12월 26일 (주)미래엔(회장: 김영진, www.mirae-n.com)기업이 학교법인성결신학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미래엔의 故 김광수 명예회장이 설립한 ‘목정미래재단’이 성결대 학생들을 위해 2026년부터 매 학기 1,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 정기 지원을 약정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교육·출판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 온 기업으로,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계기로 성결대학교 교육·사회공헌 협력의 한층 강화된 전환이 기대된다. 장학재단의 지속적 약정은 학생들의 학업 안정성과 진로 역량 개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법인성결신학원 김성진 이사장직무대행은 “성결대학교가 추진하는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SKU, where Convergence Meets Innovation)’ 비전은 미래세대가 갖추어야 할 창의성·전문성·윤리성을 아우르는 교육 철학”이라며 “이번 발전기금과 장학 약정은 이러한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결대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획득했으며, 2025년부터는 경기권 RISE 지역혁신사업에 본격 참여하여 대학혁신 산학연계 교육과정, 지역 기반 실무 프로젝트, AI·디지털 융합 교육혁신을 도입하며 미래 교육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성결대 정희석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 이상의 의미가 있다. 성결대학교의 교육 비전과 지역·산업 기반 혁신 전략을 함께 지지하는 매우 뜻깊은 결단”이라며 “성결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력을 확대하여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건학이념 아래 융합과 혁신의 미래 교육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은 2024년도 국내 국·검정 교과서 통합 총 발행부수의 28%를 점유한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이다.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한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 기업으로서 교과서 발행, 초·중·고 참고서 및 유·아동·성인 출판, 인쇄 등의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이익은 반드시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라는 故 김광수 명예회장의 신념 아래 1973년 ‘목정장학회(現 목정미래재단)’를 설립하고 장학사업과 교육 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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