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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사랑의나눔238지회, 추석 맞아 지역 이웃 섬겨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0-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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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사랑의나눔238지회(대표 윤석경 목사)는 지난 101일 한국마사회 수원지부의 후원과 생명나눔복지회, 영통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여 가정에 햅쌀 10kg씩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랑의나눔238지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위로를 전하고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매년 2~3회 정기적으로 이어오던 사역의 일환이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예년보다 적은 양을 나눌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윤석경 목사는 비록 많은 양을 드리진 못했지만, 작은 정성이 힘겨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이웃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랑의나눔238지회는 설립 이후 수원시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또한 지역 내 무료급식 단체와 협력해 노숙자 및 사회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윤 목사는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예수님의 사랑을 말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마음으로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누고 섬기며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가 넘친다이 작은 섬김이 복음을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사랑의나눔238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 나눔 사역을 멈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더욱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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