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대, 검단기독교연합회와 ‘교육협력 및 상호교류 협약’
검단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정기 세미나 개최키로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5-02-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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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노영상)과 검단기독교연합회(회장 최계식)는 2월19일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육협력 및 상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검단지역 내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공동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실천신대는 지난해 9월, 검단기독교연합회 초청으로 ‘찾아가는 신학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검단기독교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의 높은 참여율에 힘입어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 최계식 목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나가길 원한다”며 “구체적으로 검단지역 신학교육과 함께 선교지의 신학교에서 신학교육과 선교를 동행하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실천신대 노영상 총장은 지역기독교연합회와 처음 맺는 협약식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검단기독교연합회와 잘 협력하여 신학대학과 지역기독교연합회가 함께 하는 모델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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