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개발협력주간 맞아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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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는 지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발협력주간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무조정실 주관 아래 외교부, 기획재정부가 협업해 마련되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외 공공기관, 기업 및 시민사회단체 다수가 참여해 개발협력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LG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으로 월드투게더가 운영해오는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며, 국무조정실 ODA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월드투게더는 이번 행사에서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소개하고, 학교에 대한 퀴즈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학교의 재학생과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현지 학교 기관 라운딩, 학생 소개, 한국어수업현장 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라며,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가 10주년을 맞이하고, 국무조정실 ODA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