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천 대세운동중앙회 창립준비위원장…"종북세력의 실체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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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운동은 종북세력이 모든 진지를 장악하고 적화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국민들이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나는 누구일까, 대한민국세력일까 반대한민국세력일까’를 되물으며 대한민국세력으로 하여금 깨닫지 못하는 이웃들을 깨우자는 국민운동입니다."
(가칭)대한민국대세운동중앙회 창립준비위원장 이희천 교수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발기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세운동의 기본 프레임은 대세와 반대세이다. 대세는 대한민국세력의 약칭인데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세력을 말하며 반대세는 반대한민국세력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종북주의 등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을 하나로 묶는 ‘대세운동’에 대해 이 위원장은 "지금까지 종북정치세력에게 절대 유리한 진보-보수 프레임을 걷어내고 대한민국세력-반대한민국세력(대세-반대세)으로 교체하자는 대중 사상운동"이라며 "이 운동은 단순한 애국운동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치판의 근본틀을 바꾸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프레임으로 교체하면서 대한민국의 체제위기를 이야기하고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사를 말하고, 반대세 종북세력의 사상적 실체를 전하자는 것"이라며 "종북세력 용어를 전파해본 경험과 주민자치회의 위험성을 전파해본 경험을 토대로 평가해 볼 때, 앞으로 6개월 정도면 상황이 혁명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앞으로 전국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다수의 대세운동가들을 양성할 계획이므로 이 대세운동은 제2의 새마을운동처럼 국민운동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위원장은 "대세운동이라는 개념은 2009년에 등장했다.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계기로 양동안 교수님의 제안으로 국민들을 깨우기 위해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이라는 책을 썼고 이 책에서 처음으로 대세-반대세 프레임을 제시했다"며 "지난 22대 총선 대패 후 분열된 대한민국세력 통합방안이 필요하고 체제 위기를 깨닫지 못하는 국민깨우기운동이 절실하다는 요구에 따라 대세운동 조직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대세운동중앙회의 조직구성은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이사회를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기본원칙을 세우고 연대단체를 지향한다. 대세운동중앙회는 중앙조직이며, 독립적인 지방조직은 만들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참여하는 단체들을 귀속시키는 것이 아니라 참여단체들은 지금까지 해온 독립활동을 그대로 유지하되, 대세운동에 관해서만 연대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대세-반대세 프레임에 기반한 국민운동을 통해 종북세력의 실체를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고 전세를 역전하여 승리를 거두길 바란다"면서 "대통령이나 당에게 요구하는 데서 뒤로 돌아 국민들, 유권자들을 깨우는 운동을 통해 정당과 정부를 움직이도록 하자. 대한민국세력이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고 후세에게 위대한 나라를 물려주자. 우리가 희망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