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운동’으로 위기의 대한민국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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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세운동중앙회 발기식…이희천 창립준비위원장 추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종북 좌파세력들의 국가전복음모 척결 결의
벼랑 끝에 몰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대세(대한민국세력)운동’이 본격 전개된다.
(가칭)대한민국대세운동중앙회 창립준비위원회는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발기식(발기인 대표 운영위원장 김덕수, 대외협력위원장 이동수)을 갖고, 종북세력이 만든 보수-진보 프레임을 버리고 국민을 하나로 묶는 ‘대세운동’을 통해 허물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발기식에서는 국정원에서 27년간 근무하며 국가정체성 분야를 가르쳐 온 이희천 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담당 교수를 대한민국대세운동중앙회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창립발기위원들은 이날 창립취지문을 통해 "반공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세월이 흐르면서 북한을 맹종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체제를 완전히 뒤바꾸려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이미 노동, 교육, 언론, 종교, 문화 등 진지를 장악한데 이어 입법, 행정, 사법 등 정부권력까지 잠식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 산하 읍면동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마수가 ㅤㅃㅕㄷ쳐 견고한 듯 보이던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통째로 무너지는 현실을 목격하며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벼랑 끝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은 종북세력의 끊임없는 적화 음모의 결과이나 이들의 변화무상한 전략 전술에 속아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왜 지켜야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온 대한민국 주도세력의 잘못 또한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음흉한 종북 좌파세력이 선거를 통해 합법적인 방법으로 적화해 가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주도세력은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방심하거나 분열과 갈등으로 뿔뿔이 흩어져 패배를 거듭하는 현실에 낙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이 적화로 가는 8부 능선을 넘고 있는 가운데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인지, 이러한 현실 정세를 역전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를 생각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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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제 진보, 민주 등으로 위장한 반대한민국세력을 제압할 수 있는 대안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세력(대세)이 하나로 뭉치는 대세운동 뿐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자유민주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철통같이 뭉쳐 강력히 투쟁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 국민들의 절대다수가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함에도 불구하고 종북 좌파세력이 선거로 압승한 것은 이들에게 절대 유리한 진보와 보수라는 프레임으로 선거를 거듭했기 때문"이라며 "진보와 보수라는 프레임을 만든 것이 바로 종북 좌파세력이고, 상당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들의 거짓 논리와 용어 혼란 술수에 속고 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 대세국민들은 보수와 진보 프레임을 단호히 퇴출시켜 버려야 하고, 대세와 반대세 프레임으로 우리의 승리를 쟁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진보가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세력’이라고 잘못 알고 이른바 ‘진보단체’에 많이 합류하고 있으며 보수는 ‘진보를 거부하는 수구꼴통’이라고 기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특히 사상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은 진보의 좋은 이미지 속에 빠져 들어 지난 30여 년 동안 줄줄이 종북좌파에 휩쓸림으로써 점점 더 종북 세상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대세운동중앙회는 국민깨우기운동 일환으로 ‘진보세력’ 용어가 종북 좌파세력이 위장하는 포장술임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주도세력에 유리한 대세(대한민국세력)와 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 프레임을 국민 모두가 생활용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범국민적 계몽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대세와 반대세 프레임을 국민 속으로 전파함과 동시에 대세국민들이 가져야 할 국가관, 사상관, 역사관, 윤리관 등 가치관을 올바로 함양하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반대세의 실체를 알리는 국민각성운동도 함께 펼쳐 나갈 생각이다. 더불어 순회강연회, 단기연수 등을 통해 대세운동에 함께할 단체들을 모집하고 내년 1월 대대적인 창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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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군구국동지회연합회, 자유민주총연합 등 자유민주 우파 시민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날 이재춘·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 김진수 자민총 상임의장, 김재동 대한역사문화원장, 김석우 통일부 전 차관, 김일권 한·미·이 동맹협의회장, 장종한 양지회 회장, 문효남 헌변회장, 김태훈 전 한변회장, 최명진 자민총사무총장, 이의호 전 경남대구 경찰청장,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종호 수기총 사무총장, 김영일 17개시도악법대응본부 서울본부장, 노곤채 한기언연합회장, 권복근 간부사관 구국동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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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천 창립준비위원장은 "우리가 하려는 대세운동은 민간이 자발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운동을 하자는 국가정체성 확립운동"이라면서 "이 운동은 단순한 애국운동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치판의 근본틀을 바꾸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대한민국 앞에 놓인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기 위한 대한민국 혁명가들"이라며 "위기는 기회다. 지금 국민들이 깨어날 적기이다. 모든 단체들이 힘을 합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고 국민깨우기운동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