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조희연 탄원’ 교육공무원 직위해제 결의안 철회해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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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교육공무원 직위해제 결의안 통과 유감
조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서울시의회의 교육공무원 157명 직위해제 결의안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러운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약자인 직원들에게 탄원서 서명을 강제한 조희연이 악(惡)하지 그들이 무슨 잘못인가”라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 11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대법원 선고와 관련한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서울 시내 교육장·교장 등 교육공무원 157명의 직위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조 예비후보는 “무소불위 인사권을 갖고 있는 현역 교육감이 탄원서를 들이밀면 서명하지 않을 직원이 어디 있겠나”라며 “그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거부하지 못하고 서명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피해자를 또 한번 곤란하게 만드는 해당 결의안을 당장 철회하라”라며 “조전혁은 교원지위 보장의 보루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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