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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후동행쉼터 250여곳 운영… 맘편히 더위 피하세요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5-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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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에어컨 바람을 쐬며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기후동행쉼터’가 서울 소재 41개 편의점(씨유(CU), 지에스(GS)25) 이어 신한은행 200여개 지점으로 확대된다. 5월 말 편의점 17곳에 추가되면 올여름 총 255개의 기후동행쉼터가 운영되는 셈이다.


서울시가 폭염·한파 등 각종 기후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더위와 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는 ‘기후동행쉼터’를 서울 시내 신한은행 전 지점(197개)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2월 시는 CU, GS25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발적 참여 의사가 있는 점주의 편의점 총 41곳을 기후동행쉼터로 1차 지정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추가 협의 후 5월 말까지 편의점 58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도 여름철엔 은행 등에서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이 간혹 있었지만 심리적 불편함과 직원들의 시선 등을 걱정해 맘 편하게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 이번에 공식적으로 신한은행 전 지점이 ‘기후동행쉼터’로 지정·운영되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 입구에 ‘기후동행쉼터’ 현판을 부착해 시민들의 이용을 돕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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