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MSM/트랜스젠더의 HIV/AIDS 위험 경고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4-30 20:29

본문

유엔 산하 에이즈 관리국인 UNAIDS에서 성매매종사자, MSM(men who have sex with men)과 트랜스젠더를 에이즈 감염 위험군으로 분류하여 HIV/AIDS의 유병률이 별도로 조사된 나라의 자료를 UNAIDS DATA 2023(첨부자료1 참조)에 발표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UNAIDS DATA 2023에서 발췌하여 2022년도 국가별 HIV/AIDS 유병률 도표(첨부자료2 참조)를 작성하여 ()한국가족보건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러한 자료를 국민들이 쉽게 볼 수 있게 하면 HIV/AIDS 감염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HIV/AIDS 감염인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국가별 HIV/AIDS 유병률 통계 자료를 보면, 상시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성매매 종사자 보다 MSM(men who have sex with men)과 트랜스젠더의 HIV/AIDS 유별률이 심각하게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아시아와 남아메리카 지역의 HIV/AIDS 유병률을 보면 성병 고위험군인 성매매 종사자보다 MSM이 최소 1.5배에서 최대 45배까지 높으며, 트랜스젠더는 최소 3.1배에서 최대 23.8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의 HIV/AIDS 유병률은 성매매 종사자보다 MSM이 최소 1.2배에서 최대 16.4배까지 높으며, 트랜스젠더는 최소 1.7배에서 최대 5.1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성매매 종사자의 62.3%, MSM29.7%, 트랜스젠더의 58%HIV/AIDS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한가협 관계자는 “HIV/AIDS 감염자는 80년 후반에 최초 발생 후 지속적으로 증가 하다, 동성애 옹호 등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2008년부터 교육단체가 적극적으로 알리게 되어 2013년을 기점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동성애, 마약중독 확산 등으로 2~30대 청년들은 5~600명 이상의 감염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 UNAIDS DATA 2023에서 발표된 MSM과 트랜스젠더의 유별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