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윤대통령지킬 세력은 광화문 자유 보수 뿐”
이지민 기자
작성일 2024-04-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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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국에 나라 넘길 수 없어
자유 보수 가치 중심으로 보수 세력 결집해 갈 것
미군철수?연방제 주장 국민 호도 좌파 세력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
자유통일당은 13일 광화문 광장에서 총선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현재 피의자 신분인 이재명, 조국 등을 비판하며 자유 우파 세력이 연합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자유통일당 상임고문이자 광화문 국민혁명의장인 전광훈 목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5년간 광화문 자유 보수세력은 교회와 나라를 위해 풍찬노숙하며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키고 개딸들의 미군철수 집회를 막아내 왔다”라며 “이번 국회 입성 실패가 북한 연방제를 추종하는 좌파 세력들, 이재명, 조국, 이준석과 같은 좌파들에게 나라를 내어주는 빌미가 돼선 안된다”라면서 “65만 애국 동지가 똘똘 뭉쳐 주사파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5천만 세력을 만들어가자”라고 밝혔다.
자유통일당 관계자는 “자유통일당이 독자로 64만표를 득표한 이번 총선 결과는 10여년간 원내 정당을 유지해 온 정의당을 넘어선 것이다”라며 “한동훈 위원장의 중도 좌파 중심의 잘못된 선거 전략이 결국 범보수 우파 결집 실패로 귀결, 그동안 자유통일당이 누누이 경고해온대로 4년 전 참패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시즌2를 번복했다.”라면서 “자유통일당이 앞으로 자유 보수 가치를 중심으로 보수 세력 결집을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광화문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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