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고충상담소 개소
법률,세무,노무,행정,법무,금융,의료,기타 등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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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석)는 25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소상공인 고충 상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김창석 회장과 초대 정일수 상담소장,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소상공인고충상담소는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 지난 한해 동안 접수된 민원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김창석 회장의 굳은 의지로 진행됐다.
여기에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행정사회 화성시지회 이규석 회장의 도움이 컸다고 알려졌다. 또한 행정사회 화성시지회 사무국장인 정일수 초대 상담소장은 김창석 회장의 제의에에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무보수 재능기부하기로 했다.
소상공인고충상담소는 법률,세무,노무,행정,법무,금융,의료,기타 등으로 모든 부분에 대하여 상담을 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소상공인의 고충인 금융(대출)과 노무(인력난)까지도 상담이 가능하다.
모든 상담은 정일수 소장이 1차로 하며, 전문적인 상담일 경우 화성시소상공인연합화 자문위원(변호사,세무사,노무사,법무사,행정사)들에게 이관하는 업무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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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회장은 상담소 개소와 관련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사업하는 소상공인들 대부분이 어려움 생기고 나서야 억울 하다고 민원을 접수한다”며 “초기에 상담이 이뤄지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이 커진 후에 연락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해 지난해 7월 주민등록법 개정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블랙컨슈머’ 사건, 19세 미만 미성년자들이 식당에서 밥과 고기, 술을 먹은 후에 카운터에서 ‘저희 미성년자 입니다! 신고 할까요? 그냥 갈까요?’라는 식으로 법을 악용하는 미성년자가 늘고 있다. 김창석 회장은 이런 일들은 양방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사업주에게만 처벌이 주어지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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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창석 회장은 “화성시 소상공인 고충 상담소가 화성시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일수 상담소장은 “최선을 다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겠다”며 “분야별로 상담일지를 작성해 연말에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사례별로 데이터화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할 수 있는 자료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담을 원하는 화성시 소상공인들을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