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 예술인 '첫 시작' 지원 전시 개최 > 사회일반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 예술인 '첫 시작' 지원 전시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0 18:02

본문

보도사진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사단법인 오늘은과 협력하여 8월 한 달간 청년 예술 전시회 '청년, 시작의 형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비 청년 예술인에게 작품 발표 기회와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년', '시작', '빈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청년의 시작과 성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응원하는 취지다.

전시에는 서울광역청년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비 청년 예술인 10명과 사단법인 오늘은 소속 신진작가 10명 등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담아 세 가지 키워드를 작품에 표현했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전시 외에도 공모 선정 작가를 대상으로 협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작품 피드백과 창작 경험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조재연 아트인컬처 수석기자는 신진 작가들이 스스로를 부족하게 여기기보다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꾸준한 도전을 당부했다. 참여 작가 윤성민 씨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청년 예술인에게 첫 전시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되어 2024년 새롭게 출범한 기관으로, 청년수당,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청년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