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필립,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대사 위촉… 소아암 어린이 돕기 동행 시작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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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지난 6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마라톤 '2026 백산수 심심런'에 참여하며 협회와 인연을 맺었다. 협회 측은 소아암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최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을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 씨는 위촉 소감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홍보대사로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소아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 이후 최 씨는 협회 통합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홍보대사로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 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쉼터 운영,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완치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이 단체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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