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동 300명 대상 '제4회 4차 산업 페스티벌' 개최…미래 역량 강화 및 교류 증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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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영태 동행연우회 대표 등이 참석해 아동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격려하고 지역 돌봄 및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페스티벌은 MR 양궁, 휴머노이드 로봇, 모션 인식 스포츠, 드론 축구, 자율 주행, 증강 현실 스포츠, AI 캐리커처, 레고 코딩, AI 타로, 비행 시뮬레이터 등 10개의 체험 부스와 레고 코딩, 드론 축구, 자율 주행 분야 경연 대회로 구성되었다.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경연 대회 참가를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여러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지역 연합 축제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공동 체험 및 경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최명숙 센터장은 “이번 4차 산업 페스티벌은 미래 기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자, 여러 키움센터가 함께 어울리며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연합 축제”라며, “앞으로도 기관들과 협력해 초등 아동이 양질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성북구, 동대문구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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