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대 기자,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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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대 전 국민일보 종교위원이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상임의장 김기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는 최근 열린 2026년 제3차 정기임원회의에서 유 전 종교위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 대변인에 대한 임명과 함께 조현우 부의장, 정희도 서울서부본부장, 김현채 경기북부본부장, 손용진 한류문화위원장, 함명호(태함) 자문위원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유 대변인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과학기술학(과학언론학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민일보에서 사회부와 경제부, 국제부, 종교부 기자를 거쳐 부장과 종교위원을 역임했으며, 복지TV 대외협력 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STN 앵커와 기자로 활동하는 한편 시사 프로그램 '명사초대석'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 수도권아파트연합회 AI미디어위원장,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홍보대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유 대변인이 언론 현장에서 축적한 취재 경험과 공공정책 분야 활동, 다양한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의회의 대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당원과 국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기현 상임의장은 "유영대 대변인은 오랜 언론 경험과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춘 인사"라며 "협의회의 활동과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책임당원의 뜻을 대변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책임당원은 정당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국민과 당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