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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로컬 베이커리 '몽심', 체험형 팝업스토어 'POP몽심'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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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대전 지역 로컬 베이커리 '몽심'이 오는 8월 7일까지 체험형 팝업스토어 'POP몽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POP몽심'은 몽심의 시그니처 마들렌을 활용한 전시와 포토존,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담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게임과 쿠키 꾸미기 체험,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되며,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7월 31일부터는 같은 공간에서 몽심의 케이크숍도 함께 운영된다.

몽심은 지역 식재료와 문화를 베이커리 콘텐츠로 연결하며 '빵 문화를 함께 만드는 베이커리'를 지향해 온 브랜드로 알려졌다. 지역 축제, 팝업스토어,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 등을 통해 고객이 지역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 LIPSⅠ과 LIPSⅡ 선정에 기반한 브랜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LIPS 프로그램은 민간 운영사로부터 선투자를 받은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몽심은 이번 LIPS 프로그램 선정을 바탕으로 'POP몽심'과 같은 체험형 팝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베이커리, 농가, 로컬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상생형 팝업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식재료와 이야기를 담은 K-디저트를 선보이며, 대전에서 검증한 팝업 및 브랜드 모델을 전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몽심 이지영 대표는 “POP몽심은 몽심의 제품을 넘어 브랜드의 이야기와 빵 문화를 고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LIPSⅠ·Ⅱ 선정을 계기로 더 큰 규모의 팝업과 ‘로컬×로컬’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몽심에 선투자를 진행한 LIPS 운영사 렛츠 김성은 대표는 “이번 LIPS 프로그램을 통해 몽심과 같은 지역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와 정책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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