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퀘어드, 부산경총과 지역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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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경총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IT 인력 등이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외 발주기업의 프로젝트를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 채용 및 인력 매칭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한다.
소프트스퀘어드는 AI·AX 전문가 매칭 플랫폼 ‘그릿지(GRIDGE)’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부산경총 및 협력 기관, 플랫폼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와 원격근무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에는 AI-Native 전문인력 플랫폼 플렉스웍(Flexwork), 운영·콘텐츠·디자인 전문가 플랫폼 이지태스크(EasyTask) 등도 참여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2026 일잘러 페스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AI·AX 전문가 추천 서비스, AI 기반 운영 전문가 매칭, AI 개발 프로젝트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AI 전환 및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전문가 연계 서비스를, 참여 청년에게는 부산에 거주하면서도 전국 단위 AI·디지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높은 관심을 얻었다.
소프트스퀘어드 관계자는 “AI·AX 프로젝트는 물리적인 근무지보다 전문성과 협업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부산경총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가 부산에 정주하면서도 전국의 다양한 AI·디지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프로젝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경총은 앞으로도 참여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젝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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