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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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0 트럼펫터 앙상블'로 출범한 K.T.O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금관 편성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지방 공연, 제주국제관악제 참가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뮤지컬,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트럼펫 오케스트라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겸 지휘자 김우일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우일 지휘자는 국내 최초 '100인의 트럼펫 앙상블'을 창단 및 지휘했으며,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앙상블 부문 2년 연속 1위를 이끌며 국내 트럼펫 앙상블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연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수석 트럼페터 배재혁이 참여한다.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H. Hirose의 'Glory of David', P. Sparke의 'The Sun Will Rise Again', A. Lara의 'Granada' 등이 트럼펫 협연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P. I. Tchaikovsky의 'Marche Slave', J. De Haan의 'A Discovery Fantasy', 'La Paloma', 'Rock'n Roll Medley' 등 클래식과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질 계획이다.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는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 주최, 리드예술기획 주관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이며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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